***** 조용필/상처*****
젖어있는 두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
-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
-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
-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람 당신은 내 사랑
-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
- 바람속의 여자~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
-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
-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사랑
-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
- 바람속의 여자